오달수 형님께.

작성자
홍준혁
작성일
2018-12-25 10:19
조회
102
반갑습니다.

언제부터인지도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형님께서 나오시는 영화를 보면서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은 한여자의 남편이자 두아이의 아빠이자,

노부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우리 장인 장모님의 든든한 사위인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소 이런곳에 글도 연애인들의 팬카페,SNS도 관심이 없던 제가 용기내어

손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십수년전부터 정확히도 잘모르겠습니다.

극장에서 티비에서 나오는 영화마다 형님께서 나오시는 모습을 보며 빠져들며,

웃고 스트레스를 풀던게 매우 그립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시던

형님의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싶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형님을 기다리고 응원하니 끝까지 포기하시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저희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 재주가 없는 편이라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꼭뵙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재형이 정우 아빠 홍준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