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염동헌 배우님을 본게 사실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넷플릭스의 범인은 바로너 시즌 3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시간도 많이 흘렀기도 하겠지만
염동헌 배우님께서 살도 많이 빠져보이시기에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품때문에 배우들은 체중조절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것이겠지만...ㅎㅎ 건강이 혹시 나빠지신건 아니신지 걱정되는 팬의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