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손우현, 김강민
‘나의 별에게’ 최강 비주얼 완성
/사진=김강민, 손우현

/사진=김강민, 손우현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주연 캐스팅이 완료됐다.

25일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측은 “신예 손우현과 김강민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파격적인 신예 발탁이지만 기대감을 높이는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는 평이다.

‘나의 별에게’는 우리나라 최초 BL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정상의 궤도를 이탈해버린 배우 강서준과 궤도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셰프 한지우의 단짠단짠 사랑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리는 작품이다.


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심쿵 브로맨스를 그리며 해외 여러 나라의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를 연출한 황다슬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들면서 업계는 물론 신한류 팬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여심을 훔치는 역대급 비주얼의 배우들의 합류는 글로벌 팬의 관심을 치솟게 하기에 충분하다.

완벽한 비주얼과 타고난 재능으로 데뷔 이래 단 한 번의 하락세도 없었던 자타공인 톱스타 강서준 역은 손우현이 연기한다.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로 빛나기만 했던 그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지우의 세상에 들어가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녹두꽃’, ‘터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수도’ 등을 통해 내공을 쌓아온 손우현은 최근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다.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목표를 향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훈남 셰프 한지우 역에는 김강민이 캐스팅됐다. 고요하기만 했던 자신의 앞에 툭 떨어진 강서준으로 인해 일생일대의 혼란에 빠질 예정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미쓰리는 알고 있다’, ‘구미호뎐’을 통해 여심을 훔쳐온 신예 중에 신예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이 ‘나의 별에게’에서 선보일 브로맨스가 시청자를 사로 잡을 전망이다.

‘나의 별에게’ 제작진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웹드라마의 새로운 장르 ‘나의 별에게’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손우현과 김강민이 주인공에 발탁됐다”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BL 장르물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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