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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45회에는 짱(홍지희 분)이 반지도둑 누명을 쓴 자신을 도와준 남일남(조희봉 분)에게 여전히 철벽을 치는 가운데 황수지(정유민 분)는 봉천동(설정환 분)에게서 여원(최윤소 분)을 떼어내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불러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45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45회에는 짱(홍지희 분)이 반지도둑 누명을 쓴 자신을 도와준 남일남(조희봉 분)에게 여전히 철벽을 친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4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황수지(정유민 분)가 짝사랑남 천동(설정환 분)에게서 강여원(최윤소 분)을 떼어내기 위해 별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꼰닙(양희경 분)네는 온 가족이 사라진 보람(이아라 분)이를 찾아 헤맨다.

집으로 달려온 여원이 “보람이는요?”라며 보람이를 찾았는지 묻자 꼰닙은 “미안하다. 에미야”라며 아직 못 찾았다고 답한다.

앞서 방송된 44회 말미에 아빠가 그리운 보람이가 순두부집이 바쁜 틈을 타 몰래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원은 골목골목마다 보람이를 찾아 길을 헤매고 다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여주(김이경 분)는 사돈이자 짝사랑남 남이남(나인우 분)이 좋아하는 상대가 봉선화(이유진 분)이고, 두 사람이 영화를 보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앞서 고교시절 왕따 피해자인 선화에게 사과하러 갔던 여주는 이남과 선화가 만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배달 사무실로 돌아온 여주는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지?”라며 고민에 빠진다.

실장이 “목걸이 주인이랑 영화 본다던데”라고 알려주자 여주는 “봉선화 걔가 목걸이 주인이었어”라며 이남이 마음이 설렌 사람이 선화였음을 알고 깜짝 놀란다.

그 시각 이남은 선화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다.

한편, 황병래(선우재덕 분)는 아내 구윤경(김경숙 분)에게 “짱이 반지도둑이 아닌 것 같다”며 의혹을 품는다. 병래가 “짱이 안 훔친 거 아니야?”라고 하자 윤경은 “짱이 아니면 우리 집에서 그 반지 가져갈 사람이 누가 있어요”라며 여전히 짱을 의심한다.

짱은 반지도둑으로 몰아붙인 윤경에게 자신을 구해준 일남에게 여전히 쌀쌀맞게 굴며 철벽을 친다.

일남은 짱이 계속해서 자신을 거부하자 답답해한다.

한편, 수지는 자신을 밀어내는 봉천동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수지는 “봉천동. 난 살면서 내가 갖고 싶은 걸 포기해본 적이 없어. 두고 봐”라며 천동과 여원을 향해 벼른다.

이어 수지는 여원을 지하주차장으로 불러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천동이 여원을 찾자 양진희(이다니 분) 과장이 “황수지 전화를 받고 얼굴이 싹 굳어서 나가더라”라고 전한다.

봉천동이 주차장에서 여원을 구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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