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메르스 사태가 기억난다고 말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에서는 배우들의 인터뷰와 함께 ‘낭만닥터 김사부1’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시즌2에서도 수간호사 오명심 역할을 맡은 진경은 “‘낭만닥터 김사부’는 메디컬 드라마지만 공간이 병원이고 주인공이 의사라는 걸 제외하고는 여러 인간 군상들이 나와 사회 단면들을 보여준다. ‘김사부1’에서 생각나는 부분은 메르스 사태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경은 “저를 비롯해 사명감으로 물론 두려움도 있지만 그 자리를 지켰던 병원 직원들, 아이들과 함께 생사를 함께 하겠다고 사지로 뛰어들려던 어머니의 모습, 여자친구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뛰어나가려고 했던 치사한 남자의 모습. 누구 하나 이해 안가는 사람은 없었고, 다들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이구나 이해되는 인물들이었다”고 말했다.

 

원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