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정석용(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2020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정석용(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석용이 지난 27일(금)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1992년 시작돼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각종 문화와 연예 부문에서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정석용은 올 해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박춘복 역을 맡아 중년 남성의 고민과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강태룡 역을 맡아 현실주의자의 냉철함과 특유의 친근함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석용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 작업하며 고생한 감독님들, 모든 스탭분들,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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