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9일(일) 12시 10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온 영화’ 코너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소개된다.

2019년 10월 2일 개봉예정인 김한결 감독, 김래원, 공효진 주연,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조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9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사랑과 이별에 있어 서로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래서 끌리는 두 남녀 캐릭터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이 <가장 보통의 연애>만의 차별화된 재미에 방점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 함께 늙어가는 것에 인생의 의미가 있다고 믿었던 만큼 상처만 남은 이별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재훈’. 미련에 허우적대며 밤새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래고 다음 날이면 수많은 통화 기록에 후회하는 흑역사를 무한 반복하는 ‘재훈’의 모습은 쉽게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실수 한 번쯤 해봤던 연애의 기억을 안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슴 뜨끔할 법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반면, 다사다난한 경험을 통해 사랑은 거기서 거기고 사람은 그놈이 그놈이라는, 사랑에 대한 환상이라곤 없는 ‘선영’은 연애에 있어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재훈’과 정반대의 선상에서 또 다른 공감을 자아낸다. 그와 동시에 남친과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헤어졌지만 이별 후에도 동요 없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선영’은 남친이 친 뒤통수에 지지 않고 응수하는 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막힌 속을 뚫어주는 시원함까지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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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김래원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프리즌>, <닥터스>, <희생부활자>, <강남 1970>, <펀치>, <마이 리틀 히어로>, <천일의 약속>, <인사동 스캔들>, <식객>, <해바라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미스터 소크라테스>, <어린 신부>, <옥탑방 고양이>, <눈사람>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5년 SBS 연기대상 방송3사 PD가 뽑은 프로듀서상, 2011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도어락>, <뺑반>, <싱글라이더>, <미씽 : 사라진 여자>, <질투의 화신>, <포로듀사>, <고령화 가족>, <미쓰 홍당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M>, <가족의 탄생>, <천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로맨틱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여자인기상, 2014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S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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