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현, 채널A ‘터치’ 합류…주상욱과 호흡

배우 손우현이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극본 안호경/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에 출연한다.

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 분)과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 한수연(김보라 분)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다.

극 중 손우현은 차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시스턴트 퍼스트 이현준 역을 맡아 주상욱과 호흡을 맞춘다. 이현준은 버터 냄새 물씬 풍기는 세련된 훈남으로 ‘뉴욕메이크업스쿨’을 수료한 유학파. 천만 원이 넘는 시계를 차고 옷과 신발은 죄다 명품일정도로 부잣집 아들이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하는 인물이다. 손우현은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이현준으로 분해 임팩트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손우현은 유학파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인 이현준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소품 하나까지 스태프들과 상의하고 직접 고르며 세심하게 준비하는 등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귀피를 흘리는 여자’에서 현실남친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손우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SBS 드라마 ‘녹두꽃’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2019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을 펼친 손우현이 2020년 드라마 ‘터치’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내년 1월 3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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