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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캡처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정재가 복수의 칼날을 갈며 전쟁을 시작할 준비를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에서는 서로 거래를 하는 장태준(이정재 분)과 조갑영(김홍파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갑영은 장태준을 찾아와 “장 의원, 이제 우리 빚은 청산해야되지 않을까?”라고 조용히 말했다.

이에 장태준은 조갑영에 USB 하나를 건넸다. 조갑영은 복사본이 없다는 걸 어떻게 믿냐며 의심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장태준은 “아직 검찰 수사 중입니다. 검찰에 그런 물건을 가지고 있다가 걸리기라도 한다면 증거 은닉죄로 의원님과 함께 들어갈텐데”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조갑영은 장태준의 당당함에 미소 지으며 “장 의원 말을 믿어야지”라고 말하면서 USB를 커피 잔 안에 넣었다. 이어 조갑영은 “이제 판을 깔아줬으니 굿판 한 번 잘 벌여봐. 내 기대하지”라며 장태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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