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S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임원희가 ‘절친’ 정석용과 ‘짠내 파티’를 펼쳤다.

임원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석용과 크리스마스 파티 겸 늦은 생일 파티를 펼쳤다.
이날 임원희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공개했다. 쌀, 전기장판 등 생필품 선물이 눈에 띈 가운데 수제 비누도 있었다. 팬의 편지엔 “샴푸로 세수하지 말고, (비누를)써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을 공개하며 정석용과 함께 트리를 꾸몄다. 두 사람은 집 넓이에 비해 너무나도 큰 트리 크기에 투덜대면서도, 알콩달콩 장식을 꾸몄다. 깜찍한 캐릭터 모자도 쓰고 신나게 댄스파티로 ‘흥’을 발산했다. 또 샴페인과 케이크까지 준비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조성했다.
임원희는 비장의 아이템 ‘멜로디 초’를 꺼내며 정석용의 늦은 생일을 축하했다. 임원희가 초에 불을 붙이자 꽃 모양으로 펼쳐지며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왔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지만, 반복되는 노래에 크게 당황했다. 결국 임원희는 냉장고 안에 멜로디 초를 넣고 말았다. 냉장고를 열 때마다 흘러 나오는 생일 축하 멜로디가 시선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