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의 과거가 드러났다.

17일에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 형사’에서는 야산에서 조성기의 유골이 발견됐다.

2015년 11월, 남국현(양현민 분)은 조성기에게 “이제 와서 현장 증거가 뭐가 더 필요한데요. 이대철(조재윤 분) 잡아넣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니까요”라고 따졌다.

조성기는 “내가 찾고 싶은 건 이대철의 흔적이 아니야. 범인 오종태(오정세 분)야. 알고 있잖아 너도”라며 “네가 오정태 아버지 오정수랑 연락하는 거 다 알아”라고 말했다.

남국현은 “이제 파트너 뒷조사도 하고 다닙니까”라며 분노했고, 조성기는 “이대철은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어. 그리고 오종태가 범인이라는 증거 찾았어. 들어가서 국과수에 보낼 거야. 왜 아무 죄도 없는 이대철을 범인으로 모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남국현은 “형 이번 일만 잘 풀리면 우리 인생이 달라져”라고 답했다. 분노한 조성기는 “네가 이렇게 나쁜 놈인 줄 몰랐다. 어떻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은 살인자로 몰아”라며 남국현에게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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