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드라마 ‘터치’ 방송 캡처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극본 안호경/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에서 배우 손우현이 주상욱이 새롭게 오픈한 ‘터치샵’에 합류한 가운데, 승급심사를 통해 메인 아티스트로 승격됐다.

지난 7일 방송된 ‘터치’ 11회에서 이현준(손우현 분)은 차대표(주상욱 분) 밑에서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홍석(안동엽 분)과 함께 ‘터치샵’으로 향했다. 뉴욕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던 현준은 ‘터치샵’을 살리기 위해 주변 상권 분석에 나섰고, 기존의 프리미엄 메이크업을 유지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일반 메이크업도 진행하는 방식의 투 트랙 운영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12회에서 차대표는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와 별도로 9,900원 스탠다드 메이크업을 운영하려는 파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현준은 데일리, 졸업사진, 웨딩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 종류별로 가격의 차이를 두자는 아이디어를 내며 차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터치샵’의 변화와 함께 어시 3인방의 승급심사가 진행되었고, 현준은 25분 안에 웨딩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해내며 메인 아티스트로 승격되었다.

손우현은 ‘터치샵’을 위해 발벗고 나서서 상권 분석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현준에게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메인 아티스트로 승격되는 순간에는 오랜 꿈이 이루어졌다는 기쁨과 감동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한편, 승급 심사를 위한 연습 과정에서 모델로 나선 영아(연우 분)이 현준의 낡은 메이크업 박스 안에서 손 때 묻은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현준에게 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채널A 드라마 ‘터치’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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