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결혼식 날 위기를 맞았다.

7일 밤 KBS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이 첫 방송됐다.

이날 구라라(고아라)는 방정남(문태유)과의 결혼식에 도착하지 않은 구만수(엄효섭)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선우준(이재욱)이 부케를 배달하러 갔다가 구라라와 만났다. 구라라는 부케를 건네주려는 선우준에게 “의자에 놓고 가”라고 했다.

실랑이를 하던 중 구라라가 선우준의 얼굴을 치면서 그의 코에서 피가 났다. 그 피가 웨딩드레스에 묻었고, 선우준은 급히 실력을 발휘해 드레스를 수선했다.

결혼식이 진행된 뒤 구만수의 회사가 위기에 빠졌다는 걸 알게 된 임자경(전수경)이 아들 방정남의 손을 잡고 결혼식 장을 떠났다.

구라라는 아버지 구만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병원으로 향했고, 구만수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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