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사진=영화사 집 제공)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200만 관객을 넘겼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33개 스크린에서 4809회 상영해 16만 819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04만 6848명으로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7일째 128만 8965명의 관객을 동원해 올해 개봉한 로맨스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내 아내의 모든 것'(최종 459만 8583명)의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 돌파와 같고, ‘너의 결혼식'(282만 969명)의 개봉 13일째, ‘지금 만나러 갑니다'(260만 2273명)의 개봉 15일째 200만 관객 돌파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김한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렸다.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박근록, 주민경, 지일주, 오동민, 성영숙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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